제작자가 조나단 놀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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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페리퍼럴 시즌1감상문/내가 본 드라마 2022. 12. 7. 18:00
감상한 날짜 - 11월 16일 ~ 12월 4일 감상 만족도 - 3/5 한줄후기 - 대체 뭘 믿고 진행한 드라마인가 좋았던 점 클로이 모레츠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디스토피아적 근미래 SF 별로였던 점 완성도의 부족 의미없이 벌리는 판 어쩌다 살이 이렇게 빠졌니 오랜만의 클로이 모레츠다. 아마도 문제적 남자에서 게스트로 봤던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.좋아하는 배우인 것 치고는 작품을 많이 보지 않았는데, 가장 큰 이유라면 그저 극장에서 보기 쉽지 않은 영화에 많이 출현했기 때문이다. 그나마 극장에서 무난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톰과제리였는데, 이건 내가 넘겼지. 오랜만의 인상은, 살이 너무 빠져서 안타깝다는 느낌이었다. 동글동글하고 건강한 느낌을 많이 비추던 아역배우는 삶의 피곤함이 녹아있는 주름을 보여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