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니엘 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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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감상문/내가 본 영화 2022. 10. 22. 20:00
감상한 날짜 - 10월 22일 감상 만족도 - 4.5/5 한줄후기 - 이런 발칙한 영화를 보았나 좋았던 점 모두가 알 수 밖에 없는 주제 모두가 예상할 수 없게끔 진행하는 방식 쉬지않고 몰아치는 재미와 감동 이게 상상력이지. 이게 구현이지. 별로였던 점 흠...글쎄? 뭐가 나빴을까 과함을 극복하는 방법 과하다. 영화를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이다. 시작부터 그렇다. 여성, 아시안 이민가족, 동성애가 등장한다. 심지어 장르는 액션 히어로물에 광고는 멀티버스를 앞에 세웠다. 이 중에 하나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영화가 열에 아홉이다. 포스터를 봐도 알 수 있다. 이게 뭐야? 싶은게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다. 이게 안 과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맞다. 영화는 이런 말도 안되는 과함을 더 말도 안되..